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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쇼케이스 온도, 표시조건과 실제 진열 온도 확인법

이 글이 꼭 필요한 분
- 케이크 쇼케이스를 몇 도에 맞춰야 할지 고민인 베이커리·카페 사장님
- 유리에 물방울이 맺히거나 케이크 표면이 마르는 문제가 반복되는 분
베이커리나 카페에서 생크림·무스·치즈케이크를 진열하며 케이크 쇼케이스 온도를 몇 도에 맞출지, 유리에 맺히는 물방울과 마르는 표면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표시창 숫자 하나만 믿기에는 선반 위치와 시간대마다 상태가 달라 불안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 안내의 일반 냉장 기준은 0~10℃이지만, 그 범위 안이라고 어느 케이크든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포장 표시나 공급자가 정한 냉장·해동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실제 진열 위치에서 그 조건이 유지되는지 측정해야 합니다. 아래 확인 순서와 기록 항목부터 살펴보세요.
포장 표시와 공급자 안내를 확인한 뒤 실제 진열 위치에서 온도가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
케이크 쇼케이스 온도, 몇 도로 맞출지 정하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핵심: 케이크 쇼케이스 온도는 식품·장비·매장 조건부터
납품받은 케이크라면 상자와 개별 포장의 보관방법, 해동방법, 개봉·해동 후 사용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냉동 상태의 소비기한을 해동한 뒤에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케이크는 원재료, 제조·냉각 과정과 포장 방식에 맞춘 관리기준이 필요합니다.
식약처의 식품별 보존·유통 온도 안내에서 일반 냉장은 0~10℃, 일반 냉동은 -18℃ 이하입니다. 다만 이는 모든 케이크를 10℃에 맞춰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개별 식품의 별도 기준과 표시된 보관조건을 지켜야 하며, 더 엄격한 조건이 있다면 그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식품 조건: 냉장 판매 제품인지, 냉동 보관 후 해동하는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 장비 조건: 해당 모델이 그 보관조건을 유지할 수 있는지, 허용 주위온도와 적재 기준을 확인합니다.
- 매장 조건: 문을 자주 여는 시간과 상품을 보충한 뒤에도 실제 온도가 유지되는지 봅니다.

표시창과 케이크가 놓인 자리의 온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핵심: 표시창 숫자와 케이크 자리의 온도는 다름
표시창이 설정값인지 센서값인지 먼저 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센서값이 표시되더라도 모든 선반과 케이크 내부를 동시에 측정한 값은 아닙니다.
빈 장비의 설정값만 확인하지 말고 실제 판매 때와 비슷하게 적재한 상태에서 선반별 온도 변화를 비교하세요. 송풍구나 냉기 회수구를 상자·받침판으로 막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케이크의 온도를 확인할 때는 포장을 손상시키지 않는 측정 방법을 공급자와 정하세요. 접촉식 탐침을 사용하는 경우 세척·소독하고 판매품 오염을 피해야 합니다. 적외선 온도계의 표면값만으로 케이크 내부까지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새 상품을 진열하기 전 남길 기록
➔ 보관·해동 조건과 진열 확인, 조치를 함께 기록하세요.
- 품목·로트
- 상품명, 입고일, 소비기한, 공급자
- 보관·해동 조건
- 포장 표시와 공급자 안내, 해동 시작·완료 시각
- 진열 확인
- 설정값, 측정 위치·방법·시각, 실측값, 적재량
- 품질 변화
- 표면 마름·물 맺힘·변형 발생 위치와 시각
- 조치
- 포장·배치 조정, 판매 보류, 공급자 확인 결과
건조와 결로를 습도 숫자 하나로 해결하지 마세요
↳ 핵심: 마름과 물방울은 원인부터 나눠 보기
표면이 마른다면 바람이 직접 닿는지, 포장이 제품에 맞는지부터 살펴보세요. 물이 맺힌다면 문 개방, 외부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 유입, 냉동 제품의 해동 과정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런 변화가 모두 장비의 습도 설정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습도 조절 기능이 없는 장비에 물그릇을 넣어 임의로 가습하거나, 온도를 올려 결로만 줄이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제조사 설명서에 없는 운용은 피하고, 공급자에게 포장·진열 조건을 확인하세요. 치즈케이크를 생크림 케이크보다 따뜻한 칸에 두라는 식의 일괄 배치도 근거가 없습니다.

마감 때 남은 케이크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 핵심: 겉모양과 냄새만으로 다음 날 판매 결정 금지
겉모양이나 냄새가 정상이라는 이유로 다음 날 판매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해동·개봉 후 조건, 진열 중 온도 이력, 교차오염 가능성과 매장 관리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식품접객업소에서 소비자가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냉동제품을 해동 판매하는 경우에는 식품공전 제6.4.1)(8)에 따라 해동 후 24시간 이내에 한합니다. 이는 모든 케이크에 적용하는 보관기간이나 24시간 동안의 안전 보장이 아니므로, 해당 영업형태·제품의 적용 여부와 더 엄격한 표시·취급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조건을 벗어난 시간이나 이력을 알 수 없다면 판매를 보류하고 공급자 또는 식품안전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다시 차갑게 만들었다고 이전의 온도 이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스텐의 제과·냉장 라인은 준비 중입니다. 장비 상담이 필요하다면 케이크의 보관조건과 필요한 진열량을 준비해 현재 취급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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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표시창 온도만 맞으면 되나요?
표시값이 설정값인지 센서값인지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센서값도 모든 선반과 케이크 내부의 온도를 함께 측정한 값은 아니므로 실제 적재 상태와 진열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감 후 겉모양이 정상이면 다음 날 팔아도 되나요?
겉모양이나 냄새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해동·개봉 후 조건과 진열 중 온도 이력, 교차오염 가능성, 매장 관리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조건을 벗어난 시간이나 이력이 불명확하면 판매를 보류하고 확인합니다.
근거 자료와 적용 범위
- 근거: 식품의약품안전처, 꼭 알아야 할 식품별 보존 및 유통 온도(2021-09-29).
- 현행 근거: 식품공전 제2026-55호(2026-07-31 개정) 제2.4 보존 및 유통기준, 제6.4 조리 및 관리기준 1)(8).
- 자료 확인: 2026-10-14. 개별 제품의 최신 표시사항과 적용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식품 쇼케이스 관련 가이드를 더 보여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