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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곰팡이, 매장 쇼케이스에 검은 점이 보일 때 버릴 것과 닦는 순서

이 글이 꼭 필요한 분
- 매장 쇼케이스 패킹이나 선반 모서리에서 검은 점을 발견해 상품 처리와 청소 순서가 급한 운영자
- 닦아도 곰팡이가 금방 다시 생겨 원인을 찾고 싶은 매장
냉장고 곰팡이는 매장 쇼케이스에서도 생깁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팡이가 냉장고 안에서도 번식할 수 있으니 냉장고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환기하라고 안내합니다. 문 고무 패킹 홈이나 선반 모서리에 검은 점이 보이면, 닦기 전에 먼저 상품부터 살펴야 합니다.
이 글은 곰팡이를 발견했을 때 상품을 가르는 기준, 매장 쇼케이스에서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곳, 닦는 순서와 피해야 할 세제, 다시 생기지 않게 하는 습관, 닦아도 금방 다시 생길 때 점검할 곳을 정리했습니다.
- 상품곰팡이가 핀 식품은 핀 부분만 도려내지 말고 통째로 버립니다.
- 청소전원을 끄고 상품을 옮긴 뒤 순한 세제로 닦고, 깨끗한 물로 헹군 다음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 재발같은 자리에 금방 다시 생기면 물이 고이는 곳이나 문이 덜 닫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곰팡이를 보면 닦기 전에 상품부터 가릅니다
↳ 핵심: 곰팡이 핀 식품은 핀 부분만 도려내지 말고 통째로 버리기
쇼케이스 안에서 곰팡이를 봤다면 먼저 그 칸에 있던 상품을 확인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팡이가 핀 부분을 도려내더라도 곰팡이 포자와 독소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퍼져 있을 수 있고, 곰팡이는 열에 쉽게 파괴되지 않아 가열해도 독소가 남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곰팡이가 핀 식재료는 통째로 버리라고 안내합니다.
| 상품 상태 | 매장에서 할 일 |
|---|---|
| 상품 자체에 곰팡이가 보임 | 판매하지 않고 통째로 버립니다. 핀 부분만 잘라 내지 않습니다. |
| 색이나 냄새가 평소와 다름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고유의 색이나 냄새가 변한 식품도 먹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판매하지 않습니다. |
| 포장 겉면만 젖었거나 더러움 | 포장이 찢어지거나 구멍 난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포장이 손상됐다면 판매하지 않습니다. |
버린 상품과 날짜는 온도 점검 기록과 함께 적어 두면 같은 칸에서 문제가 반복되는지 보기 쉽습니다. 기록 방법은 냉장고 온도 기록지, 영업장에서 언제 무엇을 적을까를 참고하세요.
곰팡이가 핀 식품은 핀 부분만 도려내지 말고 통째로 버려야 합니다.
매장 쇼케이스에서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곳
↳ 핵심: 문 패킹 홈·선반 받침·바닥 칸처럼 잘 마르지 않는 곳부터 확인
곰팡이는 물기가 남고 잘 마르지 않는 곳에 생깁니다. LG전자는 문을 여닫을 때 냉장고의 차가운 공기와 바깥의 더운 공기가 만나 온도 차로 습기가 생기고, 이 습기가 마르지 않으면 고무 패킹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손님이 자주 문을 여는 매장 쇼케이스라면 아래 자리를 먼저 살펴보세요.
- 문 고무 패킹의 접힌 홈 습기와 먼지가 끼기 쉽습니다. LG전자의 김치냉장고 설명서는 국물이나 주스, 식품의 즙이 묻은 채로 쓰면 패킹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패킹이 손상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 선반 받침과 안쪽 모서리 흘린 음료나 녹은 물이 고였다가 마르지 않은 채 남기 쉽습니다.
- 바닥 칸과 안쪽 벽 아래 바닥에 물이 고이는 쇼케이스라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이 고이는 원인은 냉장고 물샘, 매장 쇼케이스 아래 물이 고일 때 확인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 문틀 앞면 Continental의 업소용 냉장고 설명서는 캐비닛 앞면에 남은 찌꺼기가 문 밀착을 방해할 수 있으니 특히 신경 써서 닦으라고 안내합니다. 문이 덜 밀착되면 바깥 공기가 들어와 습기가 생기기 쉽습니다.
곰팡이는 문 패킹 홈과 물이 고이는 모서리처럼 잘 마르지 않는 곳에 생기기 쉽습니다.

곰팡이 닦는 순서: 전원, 세척, 헹굼, 건조
↳ 핵심: 전원 끄고 상품 옮긴 뒤 순한 세제로 닦고 헹궈 완전히 말리기
쇼케이스 안을 닦을 때는 상품을 다른 냉장·냉동 설비로 옮겨 온도를 지키고, 전원을 끈 뒤 시작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냉장고를 청소할 때 전원 플러그를 빼라고 안내합니다. 전원을 끄고 켜는 기준은 냉장고 전원 끄기, 매장 휴무 때 쇼케이스를 꺼도 될까에 정리했습니다.
- 선반과 부속품을 꺼내 따로 씻습니다Continental 설명서는 정기 청소 때 선반과 받침, 클립 같은 부속품을 모두 꺼내 따뜻한 물과 베이킹소다를 섞은 용액으로 씻고, 깨끗한 물로 닦은 뒤 부드러운 천으로 완전히 말리라고 안내합니다.
- 안쪽 벽과 바닥을 순한 용액으로 닦습니다삼성전자서비스는 냉장고 안쪽과 부속품을 물과 중성세제로 닦으라고 안내하고, True의 리테일 머천다이저(TRM) 설명서는 안쪽 면을 베이킹소다를 푼 순한 물로 닦으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 문 고무 패킹 홈을 닦습니다삼성전자서비스는 고무 패킹을 중성세제를 묻힌 행주로 닦고 홈 사이는 면봉으로 닦으라고 안내합니다. True의 TRM 설명서는 패킹을 따뜻한 비눗물로 닦되 날카로운 도구나 칼로 긁지 말라고 적고 있습니다.
- 깨끗한 물로 헹구고 물기를 완전히 없앱니다세제가 남지 않게 깨끗한 물에 적셔 꼭 짠 천으로 다시 닦고, 마른 천으로 물기를 닦아 냅니다. LG전자도 패킹을 닦은 뒤 습기가 남으면 물방울이 다시 맺힐 수 있으니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으라고 안내합니다.
- 다 마른 뒤 부속품을 끼우고 전원을 켭니다Continental 설명서는 부속품을 제자리에 넣고 전원을 다시 연결한 뒤, 상품은 최소 1시간이 지나서 넣으라고 안내합니다. 상품을 다시 넣기 전에 온도가 내려왔는지 확인하세요.
정기 청소 주기와 부위별 청소 방법은 냉장고 청소, 매장 쇼케이스는 주기마다 닦을 곳이 다릅니다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곰팡이를 닦은 뒤에는 세제를 헹궈 내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다음 상품을 넣어야 합니다.
락스·알코올·철수세미를 피하는 이유
↳ 핵심: 락스·알코올·철수세미 대신 설명서가 허용한 세제만 쓰기
곰팡이를 빨리 없애려고 강한 약품을 쓰고 싶어지지만, 이 글에서 확인한 제조사 안내는 모두 강한 약품을 피하라고 합니다.
| 안내한 곳 | 피하라고 한 것 |
|---|---|
| 삼성전자서비스 | 물을 직접 뿌리거나 락스, 아세톤, 알코올, 벤젠 등으로 닦으면 제품이 손상되거나 변색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솔이나 수세미처럼 표면이 거친 도구도 쓰지 말라고 합니다. |
| True 설명서 | 스테인리스 면에 철수세미, 연마제, 염소계 제품을 쓰지 말라고 적고 있습니다. 패킹에는 진한 원액 세척제를 피하라고 합니다. |
| Continental 설명서 | 연마성 세제나 염화물이 든 약품, 염산을 쓰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
패킹 곰팡이를 닦는 방법은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자사 냉장고 패킹의 곰팡이를 주방용 세제 원액을 칫솔에 묻혀 닦으라고 안내하지만, True 설명서는 자사 제품 패킹에 원액 세척제를 피하라고 적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쇼케이스의 설명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락스나 알코올, 철수세미는 쇼케이스 표면을 상하게 하거나 변색시킬 수 있으니 설명서에서 허용한 세제만 쓰세요.

다시 생기지 않게 하는 매장 습관
↳ 핵심: 흘린 물기는 바로 닦고 문 여는 시간을 줄여 습기 낮추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팡이가 상대습도 70~90%, 온도 22~30℃에서 잘 자란다고 설명합니다. 쇼케이스 안을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흘린 물기는 바로 닦습니다 음료나 국물이 흐르면 영업 중이라도 그 자리에서 닦아 냅니다.
- 문을 오래 열어 두지 않습니다 상품을 채우거나 재고를 셀 때도 필요한 만큼만 엽니다. 온도 차로 생기는 습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개봉한 상품은 밀폐해 보관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봉하고 남은 음식은 밀폐 용기에 덜어 보관하라고 안내합니다.
- 표시된 보관 온도를 지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냉장·냉동식품을 포장에 표시된 방법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곰팡이 발생 등 변질 우려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온도 기준은 냉동고 온도 몇 도가 맞을까? 쇼케이스 표시값과 보관온도를 참고하세요.
- 오래 쓰지 않을 때는 문을 조금 열어 둡니다 LG전자의 김치냉장고 설명서는 오래 쓰지 않을 때 음식물을 모두 꺼내고 전원 코드를 뽑은 뒤,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내부를 청소하고 문을 조금 열어 두라고 안내합니다.
곰팡이를 닦은 뒤에도 냄새가 남는다면 냉동고 냄새 제거, 닦기 전에 확인할 것을 함께 보세요.
흘린 물기를 바로 닦고 문 여는 시간을 줄이면 쇼케이스 안이 덜 습해집니다.
닦아도 금방 다시 생기면 점검할 곳
↳ 핵심: 반복되면 물 고임·문 닫힘·패킹 손상부터 점검
잘 닦았는데도 같은 자리에 곰팡이가 금방 다시 생긴다면 물기가 계속 생기는 원인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보이는 증상 | 확인할 것 |
|---|---|
| 바닥 칸에 물이 계속 고임 | 수평과 배수를 확인합니다. Continental 설명서는 제품이 수평이 아니면 제상수가 제대로 빠지지 않고 증발기 아래 물받이를 넘쳐 캐비닛 안으로 흐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 문이 끝까지 닫히지 않음 | 바깥 공기가 계속 들어와 습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 닫힘은 냉장고 수평, 쇼케이스 문이 덜 닫힐 때 맞추는 순서를 참고하세요. |
| 패킹이 찢어지거나 굳음 | 닦아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LG전자는 패킹이 손상돼 교체가 필요하면 부품 교체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교체 전 확인할 것은 냉장고 패킹 교체, 부품 주문 전 확인할 것에 정리했습니다. |
패킹 안쪽이나 기계실처럼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곰팡이를 없애려고 덮개를 떼지는 마세요. 안쪽에 전기 부품이 있으니 판매처나 A/S에 점검을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같은 자리에 곰팡이가 반복되면 물이 고이거나 문이 덜 닫히는 원인부터 찾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곰팡이 핀 상품 옆에 있던 포장 식품도 버려야 하나요?
포장이 찢어지거나 구멍 난 곳이 없는지, 상품에 곰팡이나 색·냄새 변화가 없는지 하나씩 확인합니다. 하나라도 의심되면 판매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락스나 소독용 알코올로 닦아도 되나요?
삼성전자서비스는 락스나 알코올로 닦으면 제품이 손상되거나 변색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식초 같은 다른 세척제도 제조사마다 허용 여부가 다릅니다. 세제와 약품은 사용하는 쇼케이스 설명서에서 허용한 것만 쓰고, 설명서가 없다면 물과 중성세제로 닦은 뒤 깨끗한 물로 헹궈 말리세요.
오스텐 제품은 어디로 문의하나요?
오스텐 제품의 패킹 손상이나 물 고임 점검은 증상 사진을 함께 보내 오스텐 A/S 안내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와 적용 범위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곰팡이로부터 안전한 식품 관리 방법」(2024년 11월 27일) — 곰팡이의 성장 환경(상대습도 70~90%, 온도 22~30℃), 냉장고 안에서도 번식할 수 있어 주기적 청소와 환기가 필요하다는 내용, 곰팡이 핀 식재료는 통째로 폐기하라는 내용, 개봉 식품 밀폐 보관과 표시된 보관 방법 준수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고온 다습한 날씨, 농산물 곰팡이독소 주의!」(2016년 8월 24일) — 곰팡이가 피었거나 색·냄새가 변한 식품은 먹지 말라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 LG전자 고객지원 「[LG 냉장고] 고무패킹에 곰팡이와 검은 이물이 묻어 있어요」(2026년 5월 29일) 및 LG전자 김치냉장고 제품 사용설명서 — 온도 차로 생긴 습기가 마르지 않으면 패킹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 청소 후 물기 제거, 패킹 교체 서비스, 국물 등이 묻은 채 쓰면 패킹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 장기간 쓰지 않을 때 문을 조금 열어 두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 삼성전자서비스 「[삼성 냉장고] 냉장고 청소 및 관리 방법이 궁금해요」(2026년 10월 2일) — 청소 때 전원 플러그 분리, 물과 중성세제 사용, 패킹 홈 청소, 락스·아세톤·알코올 등 사용 시 손상·변색 우려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 True Manufacturing, Retail Merchandiser(TRM) Owner’s Manual 및 TCR·TCF 설명서 — 패킹을 따뜻한 비눗물로 닦고 날카로운 도구와 원액 세척제를 피하라는 내용, 안쪽 면을 베이킹소다 용액으로 닦는 내용, 스테인리스에 철수세미·연마제·염소계 제품을 쓰지 말라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 Continental Refrigerator, Bottle·Keg·Back Bar Coolers Operations Manual — 정기 청소 때 부속품을 꺼내 베이킹소다 용액으로 씻고 완전히 말리는 내용, 캐비닛 앞면 찌꺼기가 문 밀착을 방해할 수 있다는 내용, 연마성 세제·염화물 약품·염산 사용 금지, 청소 후 최소 1시간 뒤 상품을 넣는 내용, 수평이 맞지 않으면 제상수가 넘칠 수 있다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11월 5일. 국내 가전 제조사 안내는 가정용 냉장고를, 해외 제조사 설명서는 해당 회사 업소용 제품을 기준으로 쓰였습니다.
세제와 청소 방법은 제품마다 다르니 사용하는 쇼케이스의 설명서와 제조사 안내가 우선합니다. 글 속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예시 사진이며 실제 매장 사례가 아닙니다.
쇼케이스 청소·패킹·물 고임을 함께 보는 글 관련 가이드를 더 보여드릴까요?


